성서학당을 보는 어머니의 자세
이혜영
2014.11.18
조회 1573
성경을 가르쳐주는 TV프로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녁이면 꼭 성서학당을 챙겨보시는 엄마.
솔직히 저는 교회에 가서도 무릎 꿇기가 어려운데(자세의 문제)
저러고 내내 방송을 보시네요.
저희 어머니와 같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알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런 수많은 기독인들에게 CBS가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말씀 방송을
많이 편성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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