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책을 받았습니다. 직원들한테 자랑했지요.
성서학당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제 몸이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생 처음으로 새백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교회(부여 남부교회) 김 훈 목사님의 기도
박근혜대통령을 위해 .... 나라를 위해....
정직한 지도자를 위해... 가족을 위해....
우리 모두의 영혼을 위해....그리고
야고보서 4 : 5 ~6 "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 생각하느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니다 하였느라"
저는 주님께서 구원해 주심과 새벽 발걸음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오늘 받은 이 성경책을
남편에게 선물해서 빠른 시일내 모든 축복을 하나님께 영광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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