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댱하게 결재를 하고 시청구매권을 구입한 많은분들이 왜? 다시보기를 빨리 올려달라고 구걸하는 행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CBS쪽도 자회사인 CBSI도 서로 미루기만하는 고객센터 덕분에 이리 저리 전화에.. 게시판 문의처에.. 문의해도 돌아오는건 무책임한 설명뿐입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중이라는... 누구도 책임지는 분이 없네요. 이것 또한 폭력이 아닐까요?
일반사회적 기업이라면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소비원에라도 읍소 하겠지만...
여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이러면 더더욱 안되지요. 이 방송은 CBS CF에서 말하듯이 비기독교인도 보고 다시보고 하는곳 아닙니까? 이젠 게시판 담당자도 답글을 쓰지 않는 이게시판은 무엇인지...
한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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