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네요
최복금
2013.10.22
조회 335
다시 보기 기능의 정상화 요구에 그저 무대응으로만 일관하니. ....
참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참고 참습니다만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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