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마음을 배웠는데~~성서학당계시판은 소통단절을 느끼게하네요~~문제가 있을수 있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성서학당을 두두리는 사람들에게 답변은 해주셔야지요. 그래도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한 불평은 각자의 목이구요. 올라왔을까 하고 들어왔다가 안올라왔길래 어려운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나가고를 날마다 합니다.혹시나하고 공지사항,계시판을 클릭해보지만. 무응답에 이건 좀아니다 싶습니다. 이제 문제의 핵심을 떠나 비난의 글이 올라오니 성서학당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참 안타깝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상고해주세요.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