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의 호응에 관하여
김성진
2013.07.10
조회 350
성서학당을 지금 보고 있는데, 여윤정씨가 목사님 말씀을 잘 따라 가고 있다는 추임새를 "응.. 음.. " 등의 소리를 내는데, 지나치게 커서 말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더욱 문제는 마치 어른이 손아랫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추임새를 넣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분명히 지적하여 주십시오. 다른 패널들 (박샤론씨나 다른 남성분들)은 상당히 적절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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