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의 열렬한 팬이었다가, 한동안은 그것을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순환 방송인데다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강의를 구태여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따뜻한 바람에 꽃이 피어나듯, 성서학당도 새롭게 열리는 것 같군요. 방송국 사정이 어렵다면서 어떻게 그리 훌륭한 강사들을 모시고 오셨는지?
신우인, 서정오 목사님 가르침도 새롭게 듣고 싶습니다. 저희들을 아끼는 그분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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