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 부터 바빠도 꼭 챙겨 보았습니다
지금도 주중에 바빠서 못보면 주말에 챙겨서 한주일거를 보고 신앙을 키워 갑니다
말씀이 없어 허덕이던 저에게 눈을 뜨게 해 준 방송입니다
신앙생활 20여년을 했지만 늘 율법에 매여 있던 저에게 진리와 자유와 사랑을 깨닫게 해 준 성서학당 무척 감사드립니다.
재방송도 다시 보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교회에서의 목사님의 말씀과 다른 방향에서 다양한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무척 신선하고 새롭게 눈을 뜬 것 같았습니다.
좋습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말씀 ^^ 주 안에서 화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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