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불과방망이
2024.10.16
조회 32
이 열린 말씀을
가로채는 자들이
나올거라 하시는데

다음부터는
숨겨졌던 것을
공공재로
옮겨우워
드러내겠습니다

어느 시점
어느 악한 자에 의하여
삼켜지게 됨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제 영에서
제 육에게로 도착 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편지이며
능력입니다. 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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