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육과 혼의 축복
하늘비
2012.04.26
조회 337
신우인 목사님의 강의 넘넘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믿음의 길을 올바르게 걷도록 인도해 주셔서
넘넘 기다려지고 사모 됩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신앙생활을 해오면서도
마음속으로 늘 불안하고 자유롭지 못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교회에서 봉사 마니하고 일을 마니해야만 믿음생활 잘하는것 처럼
그게 세벽제단을 싾지 않으면 축복받지 못한다는 지금까지도 그게
이어져 주일날 성전을 들어서면 죄지은 사람처럼 주눅이 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직장일로 수요 예배도 못드릴때가 많고 예전에 그많던 봉사활동도
전혀 못하고 주일날 밖에는 그의 참석을 못하니까 주방 일을 그이
매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제 걱정을 합니다 수요예배 구역예배도 못드리면서까지
돈을 버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꼭 매맞을 준비를 하라는 뜻으로
말을 하는데 마음이 참 마니 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성서학당을 통해 특히 어떤게 축복인지 잘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하는지 그길이 처음엔 그래도 이것도 저것도
맞는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길이 마니 보입니다
진정한 축복은 오늘 목사님의 강의에서 시작과 끝을 잘 마무리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신우인 목사님 표정과 말씀이 일치가 되니까 더 가슴에 와 닿았어요
빛을 내서라도 드려야만 된다는 부담이 너무도 컸던적도 많았고
그렇게하면 하나님께서 몇배로 갚아주신다고 넘 많이 들어서
그 강조의 시달린적도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할지 어떤게 축복인지 알게해 주심에
넘넘 감사 드려요 영과 육과 혼의 축복을 받도록 말씀을 잘 듣고 읽겠습니다
말씀속에서 삶의 생활에서 주님의 길을 달려가렵니다
고난또한 피해가려하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강의가 꼭 맞는 말씀이세요
이제는 고난을 통해 저에게 들려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멧세지의 귀기울여 보렵니다
목사님 넘넘 자세하게 알켜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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