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을 통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늘 문밖에 예수님을 둔거같아 참 예수님의 사람인지에 대해서 늘 고민 많았습니다. 그런데 구미정박사님의 강의를 청취하고 점점 삶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듯 가깝게 말씀을 접하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무슨 이유로
박사님께서 강의를 중도에 그만두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의를 다시 시작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갑자기 방송이 안되서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지만 믿는 사람이 항의하는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에 참았는데, 이 또한 믿는 사람의 태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세속에서 일어나는 그런일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CBS에서는 결코 발생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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