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어려움이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성서학당 "이기에 강의마무리는 하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들 오래 하셨기에 이번강의로 좀 쉬셔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새로운 목사님 강의듣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하지만 강의마무리가 안된상태에서 다른 목사님 강의가 시작되는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새로오신목사님들도 중간에 강의하다가 갑자기 중단된다면 학생들에게 여태껏 성심을 다해서 강의하신 목사님들의 진정성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목사님들이 아프시거나 목회일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희또한 이해하며 함께 기도해야할부분이구요.생명의 말씀입니다.tv와인터넷 앞에서 ,서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들으려고 노력했던 시청자들 입니다.기독교방송이기에 좀더 신중하고 책임있게 마무리 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논하셔서 개선된 마무리를 하십시요. 좀 혼란스러운 개편이지만 새로운 목사님의 강의도 열심히 듣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제작진, 시청자,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에 있어서 서로 오해가 있을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것을 지혜롭게 잘 대응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봅니다.노력해주시고 좋은결과 기다립니다.시청자들은 결국 제작진의 개편된 방송을 볼수 밖에 없습니다.애쓰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