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편은 그동안 없었던 일입니다. 성서학당을 사랑하는 많은 성도들이 얼마나 상처를 입고 당황해 할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서학당은 정말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그래서하나님을 바로 바라볼수 있게 하는 그런 방송이었습니다. 귀한 목사님들의 바른 가르침을 통해 답답하던 심령에 단비가 내리고 위로가 되고 .. 개인이나교회에 국한되는 많은 한정된 말씀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정말 바로 서야할 말씀을 바로 가르쳐 주시던 목사님들이 강의도 마무리 하지 못한채 하차한다는 것은 성서학당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가 그분들께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올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설마 이런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함부로 하나님을 거론하지는 못하겠지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정말 치우치지 않는 바른 방송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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