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을 보고 ..
에이미 김
2012.02.03
조회 583
안녕하세요
잘 시청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성서에 여성인물등도 흥미롭게 들었구요.
헌데 지난번 느닷없이
문성근 어머니에 대해 지나치게 개인적 찬양을 하시더군요
그 박사님이 그분을 존경하는 맘이야 개인의 자유이지만
객관적으로 성서방송중에 그런말씀을 하셔도되나요?
저는 그 어머니가 어느 뉴스에서 나무십자가목걸이가운데에 남편 얼굴을 새긴것을 메고 있는것을 보고는 기겁을하고 상당히
거부감을 느꼇던기억이있습니다
북한방문이나 기타 여러일들도있구요
그런데 오늘 또 김근태의원에 대해 민주화의 큰별이라며
..
고문자가 목사되어 덕이안된다는 얘기는 저도 공감합니다만
대놓고 그렇게말해도 되는건ㄱ요?
그냥 성서얘기만하시면 은혜가 되실텐데
참 거슬리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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