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을 빠지지 않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잘 못 믿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알지만 똑바로 안했던 것도 있습니다.그랬던 것들이 하나씩 새롭게 배우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성서학당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지도해 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서학당 이야말로 기독교의 개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유익과 성장을 위한 꼭 필요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아시운 것이 있다면 구미정 교수님의 정치색이 있는 말씀은 안하시는것이 모든 시청자들께 은혜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성서학당은 참으로 행복과 기다림의 시간임은 틀림 없습니다.앞으로도 영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서학당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