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화님께

안녕하세요?

저희 패널들 상황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오택근 씨와 김미란 씨는 두 분의 개인 사정으로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멋진 역할을 해주셨기에
저희 제작진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경림 씨는 '정주은'으로 이름을 바꾸셨어요. ^^
현재 패널로 활약하고 계신 정주은 씨가 바로 방경림 씨와 동일 인물입니다.

김상훈 김동균 씨도 현재 패널로 참여하고 계시구요.
물론 어떤 패널도 모든 강의에 다 참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평균 잡아 한 "학생"이 두 분의 "강사"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민웅 목사님은 정말 멋진 강의를 해주셨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출연을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서학당 제작진 드림




김동화(dh082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패널로
> 김상훈/김미란/오택근/방경림/김동균/씨
> 왜 이런분들 돌아가면서안나오시는건가요??
> 위트있게 대화식으로 강의하시는목사님설명을 끌어내는 메세지
> 전달력 그학생역활로나오시는 분들 역량이큽니다..
> 아마 한마디한마디가 배우는입장의학생 캐릭터를 살리는게
> 지루하지도않고..
> 지금 강의는 지루하다할수도있겐네요..
> (그리고/김민웅목사님 강의 넘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