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2008년 부터 성서학당으로 공부하고 힘을 얻고 기뻐합니다.
무료 정기 구독이 끝나서 3일 정도 말씀 없는 저의 모습을 돌아 보니
답답합니다. 깜깜 합니다. 새롭게 신청하여 강의를 들으니
저의 현실의 고통을 잊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장애를 철저히 인정하고 넉넉함으로 남을 돌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말씀의 힘입니다.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경험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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