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뜨거운 마음 가눌 길 없어 한줄 쓰고 가렵니다.
성성학당 방송을 통해 때론 통회하고 자복하며,
때론 깨달음의 기쁨을 주체 못해 어쩔 줄 몰라해가며
정말 이 유익한 방송을 널리 널리 전해야 겠다는 마음에 여러 분께 전화해가며.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질세라, 정성을 대해 시청하고 있는 중
오늘 신우인 목사님, 황금보다 귀한 생명의 말씀..
시청한 후의 마음이 진정 되지 않을 정도로 감사와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모든 분들 다 유익하고 감사함의 말씀 전해 주시지만,
오늘 말씀은 유독히 저에게 불과 같은 깨달음으로 다가 오는 군요...
우매한 사람을 이렇게 가르치시고 길러 주시니
다만 기도로 보답할 뿐입니다....
이 방송 뒤에서 일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수고를 주님께서 갚아 주실겁니다.
오늘도 모든분 평강하시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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