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을 통해 머리로는 지식을, 마음으로는 은혜를 받고있는 애청자입니다.
학당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선생님과 학생들이 등장하는데요,
금요일 구미정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학생들때문에 목사님과 교수님들을
통해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리액션은 필요한 것이지만,
TV로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입장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더 진지하게 말씀에 접근하고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통하여
학당이라는 취지에 걸맞는 분위기 조성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성사학당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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