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빚을 탕감 받은 종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저지른 잘못은 용서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용서하게 되더라도 진심이 아닌 말뿐인 모습들.
마음속 앙금은 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용서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가르친 성경의 말씀들을 가슴에 새깁니다.
우리의 죄를 매번 용서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도 똑같이 기꺼이 용서하길 원하십니다.
죄를 용서받기 원하는 마음으로 용서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기적인 우리의 마음속에, 용서에 대한 진지한 깨달음이 파고들기를 원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건, 과거에 연연하는것은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잘못한 일,남이내게 잘못한 일들을
돌아보면서 과거속에 산다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속에 살지못한 채
어둠속에 갇혀 발전이나 더 큰 하나님의
큰 그릇이 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내요
특히, 형제들에게 그런 어둠속에
과거속에 살게 하신다면
그것 또한, 옳은일은 아닌것 같내요
모든것을 용서하시는
그리고 흘러 보낼것은 흘러 보내시는
현명함 만이 더 큰 주님 주시는
은혜 안에 살게 될 것이며
결국은
믿음의결국인 구원
곧, 천국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의
삶과 인격으로 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말처럼, 쉽지않겠지만,
주님주시는 능력이 말이 아니라,
행함 으로 본이 되었으면하내요
cbs에서도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허물과 잘못을 들추어 내라고
주님은 말씀하지 않으셨는대
조금은, 시청자 이기전에
형제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은대요
형제의 허물을 덮고 가려주셔서
말과 강의 가 아니라,
사랑으로 행함이 먼저되는 본을 보여주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샬롬
저도 모든 지나간 것을 잊고
새 마음 새그릇으로 주님 주시는 은혜를
담고자 하여 뜻을 정했습니다.
늘 주기도문을 하면서
느낍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면서도
우리의 죄도 용서해 주지 않은 자를
주님은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용서함을 받기위해서라도
모든것을 용서하고자 합니다.
잘되지 않지만, 용서쪽으로 마음을 몰고 있습니다.
근대 변변이 들어올때마다 과거를 생각나게 한다면
그것또한, 형제에게 거치는 것과 올무를
쳐놓은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으시닌가
한번쯤은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사랑을 보여주는 방송 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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