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면 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40년이 걸려서 돌아왔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제가 지금 그러한 처지에 놓여 있는걸 깨달았습니다....
11년이면 갈 수 있던 길을 38년에 걸쳐 돌고 돌아서 이제야 그문앞에선
ㅠㅠ 저는 밥통이겠지요??
하지만...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이 세상에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겠노라 " 하신 말씀을 상기하니 또 힘이납니다...
성서학당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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