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도 그렇고 요한계시록의 이해라고 나눠주는 전단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이거 나눠주지 말고 전도하라고 하니,
" 속히 오십니다"
제가 " 이거 나눠주지 말고 성경을 보세요. "
성경에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어요"
라고 그냥 지나친 적이 요 근래에 있었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갈려고 준비 하는 거라서 많이 의를 내세우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제가 말씀 구절을 제대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속히 와야지 그러면 속히 안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몇 번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한번은 제게 신천지를 알릴려는 신자가 있어서
제가 큰 소리로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에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아주 크게 소리 친 적이 있는데 이 말씀도 정확한 말씀 구절인지 궁금하고 이단에 대해 좀더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성회라고 이단 맞죠? 십자가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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