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새로 번역했다는 주기도문 바로 고쳐야 한다 I
목사 최병극
2011.02.22
조회 269
詩 - 새로 번역했다는 주기도문 바로 고쳐야 한다 I

오늘도 또 헛발질을 친다.
한시동안도 깨어 있어 기도할 수 없었드냐 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정도의
고독이 득실거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을까 말까 머뭇거릴 때
들고 쓰신 매스가 알라(ajllav)란 말씀이 셨다.
피를 내주는 심장(心臟) 없이는
이 단어(單語) 소중성(所重性) 모른다.
썩지 않을 힘을 알라(ajllav)로 받아내셨다.
예수님께서 손발의 못 자국으로
아버지의 뜻 받아 드린 알라(ajllav)의 그릇에 담겨
오늘날까지 기념케 된 성만찬이 있어진 것이다.
인성(人性)의 본능(本能)이
하나님 아버지 뜻으로
엉켜 붙는 가시덤불이 된 거다.
줄어들지 않는 명예 유지하느라
너무도 많이 배워서
참 아는 것이 얹혀져 버린
무식의 시대에 말씀만으로
배부를 수 있는 청빈한 선비가 왜 없는가?
십자가는 그 흔적이 너무도 컸었다.
지울 수 없는 거였다.
그 흔적 마르지 않도록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님이 직접 인성의 한계를 겪으시며,
알라(ajllav)로써 아버지의 뜻을 따르셨던
살과 피를 가지셨던 인성(人性)갖고 겪은 경험
잊지 않게 승리의 삶을 주셨던 성만찬(聖晩餐)이
바로 성례(聖禮)로 재생(再生)되고 있는 거다.
...........................................................
主後2010年 12月7日火曜日, 自午前10時至午後2時,
於果川図書館 準備以後,
於平沢市 竜耳洞 Prugio 1次,
自7日火曜日午後9時至水曜日正午整理畢, 牧師 崔炳極之詩.
...........................................................
主后二千十年十二月七日星期二,
上午十点從下午二点到,在果川圖書館准備以后,
在平澤市龍耳洞 Prugio一次,七日星期二下午九点從
星期三正午到整理了。 牧師 崔炳極的詩。
.............................................................
主後二千十年十二月七日火曜日,
午前十時より午後二時まで果川圖書館で準備しだ後,
平澤市龍耳洞 Prugio一次アパトで, 七日火曜日午後九時より水曜日正午まで整理しだ, 牧師 崔炳極の詩。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