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새로 번역했다는 주기도문 바로 고쳐야 한다 I
오늘도 또 헛발질을 친다.
한시동안도 깨어 있어 기도할 수 없었드냐 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정도의
고독이 득실거리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을까 말까 머뭇거릴 때
들고 쓰신 매스가 알라(ajllav)란 말씀이 셨다.
피를 내주는 심장(心臟) 없이는
이 단어(單語) 소중성(所重性) 모른다.
썩지 않을 힘을 알라(ajllav)로 받아내셨다.
예수님께서 손발의 못 자국으로
아버지의 뜻 받아 드린 알라(ajllav)의 그릇에 담겨
오늘날까지 기념케 된 성만찬이 있어진 것이다.
인성(人性)의 본능(本能)이
하나님 아버지 뜻으로
엉켜 붙는 가시덤불이 된 거다.
줄어들지 않는 명예 유지하느라
너무도 많이 배워서
참 아는 것이 얹혀져 버린
무식의 시대에 말씀만으로
배부를 수 있는 청빈한 선비가 왜 없는가?
십자가는 그 흔적이 너무도 컸었다.
지울 수 없는 거였다.
그 흔적 마르지 않도록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님이 직접 인성의 한계를 겪으시며,
알라(ajllav)로써 아버지의 뜻을 따르셨던
살과 피를 가지셨던 인성(人性)갖고 겪은 경험
잊지 않게 승리의 삶을 주셨던 성만찬(聖晩餐)이
바로 성례(聖禮)로 재생(再生)되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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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後2010年 12月7日火曜日, 自午前10時至午後2時,
於果川図書館 準備以後,
於平沢市 竜耳洞 Prugio 1次,
自7日火曜日午後9時至水曜日正午整理畢, 牧師 崔炳極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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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后二千十年十二月七日星期二,
上午十点從下午二点到,在果川圖書館准備以后,
在平澤市龍耳洞 Prugio一次,七日星期二下午九点從
星期三正午到整理了。 牧師 崔炳極的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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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後二千十年十二月七日火曜日,
午前十時より午後二時まで果川圖書館で準備しだ後,
平澤市龍耳洞 Prugio一次アパトで, 七日火曜日午後九時より水曜日正午まで整理しだ, 牧師 崔炳極の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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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새로 번역했다는 주기도문 바로 고쳐야 한다 I
목사 최병극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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