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이 부담스럽네요... 학창시절 억압하는 교수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40대 중반이라 가금 가으이를 드드는데 오늘은 특히 강의 내용보다 교수법이 개선되었으면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뜻데로 부르심을 입은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슴이 하나님의 듯을 이루는것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러면 잘못 된 방법으로 잘못된 결과가 당장 되더라도 끝가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면 그 결과를 복이 되게 바구시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가가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마귀의 목적대로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상식적으로 졌습니다... 예쑤님이 하신것은 단지 순종 하셨습니다...
열심히 돈버는것보다 열심히 기도하는것이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 기도가 하나님을사랑해서 하는기도가 아니라 정욕을 위하고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기도는 헛것이 되지만... 사랑해서 하는것은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지요.. 세상적으로 행복하진 않을지라도 천국의 기쁨으로 세상을 살게 됩니다...
현재 자신의 목적이 지극히 세상적이라서 갈등이 되는것이지... 모든것을 내려놓고 욕심을 버리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믿음은 마음에 있지 머리에 있지 않습니다.. 항상 마음이 주임이 좋아하시것을 생각하고 행하고 싫어하시는것을 하지 안으려는 인내로 하면 주님은 인도해주시고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지요....
그리고 항상 생각해야할것이 하나님은 언제나 북을 주시되 고난을 함께 주신다는것.. 그고난도한 기뻐함으로 감사하여 바드면 더크신 복으로 주신다는것입니다....
성경은 지식으로 머리에 두는것은 크게 의미가 없지요.. 한구절을 알더라도 마음으로 깨닳아 레마로 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모든것의 출발과 끝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잇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ㅣㅁ의 뜻을 알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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