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자씨와 허린씨에게 감사합니다.
oamour02
2011.01.27
조회 403
두분은 어찌 그리 쌍둥이 처럼 닮았는지요!

두분 덕분에
<침묵>과 <절제> 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절절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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