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데 성서학당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다음 주에는 설이 있는데, 가족들과 만나
흐뭇한 대화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최근 시청 소감을 나누려고 성서학당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상처를 받는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앞으로 성서학당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운영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게시판의 이름이 바뀝니다. 현재 < 질문있습니다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게시판의 이름을 < 강사별 게시판 >으로 바꿉니다.
원래 의도도 그러했지만 이곳은 성서학당을 시청하면서 느낀 바를
서로 자유롭게 나누며 힘을 얻는 곳입니다. 물론 강사들도 이곳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일은 전적으로 강사들의 재량에
속한 것으로 강사들에게는 반드시 이 곳에 글을 남겨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강사들은 다른 모든 이와 마찬가지로 한 명의 네티즌 신분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올라온 글을 읽을 수 있고 또 본인이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글이나 게시판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사전 고지 없이도 삭제됩니다. 참고로, '게시판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다'함은
- 타인이나 다른 싸이트의 글을 복사,전재함
- 방송과 직접적인 연관없는 개인적인 단상을 올림
등을 말합니다. 그런 글은 올릴 때는 개인적인 블로그를 이용해주십시오.
이 부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란에 게시한 시청게시판
운영원칙(2010.5.10)을 참고해주십시오.
저희 성서학당 제작진은 상기 운영원칙을 통해 < 시청게시판 > 과
각 < 강사별 게시판 >에서 나눔과 대화, 토론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대화는 서로를 배려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될 때 비로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대화의 장을 만드는데 성서학당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28일
성서학당 제작진 드림
(참고) 아래 글들이 삭제되었습니다.
- 시청게시판
2270 Re: 사랑을 느껴 보시지요 ~! 김복자 23 2011-01-28
2241 민경애씨 보시옵소서 3 허린 159 2010-12-29
- 송태근 목사님 게시판
126 중간 심판! 9 허린 210 2011-01-18
- 신우인목사님게시판
2073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장" 1 김복자 156 2011-01-21
2071 허린님께 5 김복자 139 2011-01-21
2057 목사님은 과연 미네르바? 6 허린 401 2010-12-28
2057 목사님은 과연 미네르바? 6 허린 401 2010-12-28
2056 성령님이 주신 지혜 김복자 111 2010-12-31
2055 김복자님 회개하십시오! 4 허린 155 2011-01-05
2054 Re:허린님은 회개 하시겠습니까? 김복자 74 2011-01-06
2053 Re: Re:김복자님 용서해 주십시오! 4 허린 84 2011-01-08
2045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김복자 88 2010-12-26
2038 전성민씨 뭘 좀 알고 오시기를! 허린 107 2010-12-23
부칙(2011년 10월 5일)
위 2번 항목에 해당하는 글을 업로드 할 경우 CBS 아이디 계정이 삭제되거나 게시판 글쓰기 권한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타인을 비방하는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업로드 한 최동규(john1221)님의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차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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