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대신해서 인위적으로 벽돌을 구워 대량생산해서 반듯한 집을 만들어 가려는것보다는. 자연석을 취해서 다듬어 가는 방법으로 더디가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옳다보 봄.
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각자의 성령으로 질서를 잡야하지 않을까요. 석탄이 다야몬드의 결정을 이루듯말이죠.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가장 뛰어난 지혜보다 지혜로움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지말고 ...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것(성령의 열매와 신령한 은사와 예수님을 알고 또 증거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지식)을 주시려고하고. 우리는 육신의 소욕을 쫓아가며 내 지혜를 의지하죠. 예수님은 왕궁에서 나지도 안으셧고.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축사해서 항상 배불리 드신것도 아니고. 그들이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달에 왕으로 세울까바 피하셧음. 또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가 고파 이삭을 뜯어 비벼서 먹었고. 예수님은 정치활동도 하지 않았으며. 세금도 내셨고. 베드로가 칼을 휘두를때 칼을 든자는 칼로 망한다 하였음. 우리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때문에 항상 말씀의진리로써 원수를 죽여야. 영이 살고 형편과 상관없이 내맘이 평안하고 기뻐할수 있는거죠.
하여튼 뭔가 인위적으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건 첨에는 옳아 보여도 나중엔 실패하게 되있고, 하나님의 방법은 어리석어 보여도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어있는거죠.
그리고 이곳은 모든 이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함.
그리고 우리는 분분한 이견중에도 충분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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