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러십니까?
허린
2011.01.01
조회 440
지난번에도 한번 지적 했습니다.
TV를 보고 곧바로 퀴즈에 응모하려고 인터넷을 켜니, 거기에는 그냥 지난주 퀴즈가 남아 있더라고요. 그걸 이 게시판에 지적했습니다.
그 후 담당자로부터 사과의 말도 접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오늘 또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군요.
이번에도 직후에 한 번 그러했고, 오후 1시가 넘은 지금도 지난 주(작년)문제가 그대로 있습니다.
세상에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또 99가지 잘하다가도 한가지 못하면 먹칠하게 마련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서학당>의 움직임을 아는 것은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시청할 만큼 그 프로가 유익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이 <퀴즈> 코너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여기신다면 제대로 운영해 주시던지 그렇지 않으면 아예 없애버리십시오.
전에 제가 이 퀴즈 방식 운영에 대해 건의한 것을 삭제시켜 버렸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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