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에서 사도행전을 접하게 되어 목사님의 간결,섬세하면서도 힘있는 강의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박 겉핧기식의 지식만 가진 저에게
하나님의 참뜻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것같아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패널들의 손가락질인데요 강단을 향해서 패널을 향해서 두어번 본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무난히 넘어가는 편이나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자리이니.. 평소에도 손가락질을 받으면 좋은 기분은 안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함이 복음의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공중파를 타시는 분들이니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일반인들도 그런 행위를 좋게 생각하지 않으며 또 지적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의식한다면 충분히 지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한 번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주님의 은혜가 성서학당에 더욱 풍성히 더해지기를 바라면서 개인적으로는 방송끝날까지 성서학당은 계속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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