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는 글은 제발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할께요
모든사람들이 읽고있는 게시판이잖아요
신이 아니신 목사님이시기에 우울할수도 있겠지요
목사님의 솔직하신 인간적인 모습에 오히려 전 존경합니다
박광득님의 댓글에 정말로 많은위로가 되어 신앙이 성숙해졌구요
무슨사유로 댓글을 삭제한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자신이 행한 과오는 비록 사소한 실수라도 엄격해야 돠고
다른사람의 허물에는 관용을 베풀어야한다는
신우인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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