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죽음직전 현대기독교를 다음과 같이 예견했다고 합니다.
"다음 세대 기독교의 가장 큰 위기는 지옥 없는 천국, 성령 없는 교회, 거듭남 없는 구원, 회개 없는 죄 용서이다.”
교인들 마음불편할까봐 회개의 메시지는 조심스럽게 눈치봐가며 전하고
우린 구원받았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교인들입맞에 맞게만 설교하는 것
이 요즘 많은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연 이런 말씀처럼 될까요?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나는 괜찮다고 했는대 만약 그를 주님이 거부하신다면.....
이곳에서 목사님들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하지만 회개를 중
심주제로 놓고 잠자고 있는 성도들의 영혼을 날카롭게 찌르는 통렬한 메
시지를 듣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청교도인들처럼 스펄젼목사님처럼 통렬하게 성도들이 때론 근심할수도 있
겠지만 그 근심이 오히려 생명으로 이르게 하는 길이되는 그런 말씀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목사님들께서 해주셨으면 좋겠는대.....
그냥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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