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제작진 여러분들께!
이금례
2010.10.13
조회 227
성서학당과 새롭게하소서를 하루도 빼놓치않고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제가 지금 사업을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폐업을 한 상테에서 심신이무척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성서학당을 공부하는것 과 새롭게하소서를 보며 하나님의 "불공평하신 하나님의 의도"에 참위로를받고 희망을 갖이고 하루 하루를 행복 하고 기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좋을 때 기뻐하는것은 누구는 못하겠습니까? 지금 저 같이 앞뒤가 막막할때 뚤린 하늘 만 바라보며 주님안에서 기쁘게살아야 정말 기뻐한다고 할수있을것같으네요, 지금 책을 사볼 형편이 않되는데 퀴즈에 당첨이되었다고 해서 이왕이면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싶어서 제 선물을 않 보네셨으면, 김민웅목사님 책을 부탁드렸는데, 전도한 사람에게 성경을 사줘야 하는데 형편이 않되어서 못사줬는데 성경이와서 반가웠습니다, 나 보다 내 스케쥴을 먼저 아시는 내 하나님이지요, 그런데 다음날 김민웅목사님 책을 받고 얼마나 좋았는지 눈물이나드군요, 두 가지를 다 이루었습니다, 제가 김동호 목사님의 "불공평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공부못했다면 아마도 죽고 싶었을 꺼예요, 하나님의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겠구나, 생각을 하니까 그런데로 마음이 안정이되네요, 배려 해주신 제작진 선생님들, cbs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총이 폭포수 같이 내리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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