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여정속에 가장 큰 감동으로 ...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던 목사님.
항상 설교의 마지막부분에 교회당이 떠나갈듯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과 모습은
"아 !! 이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모습은 목이터져나갈듯..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의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셨지요.
매주 들려주시던 말씀은 저와 저의 가족이 주님의 인도함을 정확히
알고 살아가기에 충분하고 정말 넘치는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cbs성서학당...정말 여호와를 바로알수 있는 귀한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많은 기독교인들이 들을수 있음은 당연한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있는 과정이라 믿고 ..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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