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인 목사님의 강의를 심취해서 듣는 시청자입니다.
분별력을 갖게 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에 늘 감사하며 은혜받습니다.
믿음을 검증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말씀에 나의 믿음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열심히 강의하시고, 패널들의 질문에 너무 실망하시는 모습에서(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아니 시청자들의 모두에게라고
생각됩니다.목사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오래오래강의해 주셔야 됩니다. 뿌리깊이 박힌 왜곡된 신앙관을 계속 바로잡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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