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장22-27절까지의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하면(복을 빌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서적으로 해석 정의 해야 하고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개 하므로 본 뜻을 변질 훼손 해서는 안되는 절대적인 말씀이며 만약 국가기관이 성경의 본뜻을 외면하고 훼손하는 변개를 하므로 그대로 따른다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절대적 권위가 상실되고 말것입니다.
일부 국어 사전에
"축복=기독교에서 하나님이 복을 내리는것"이라 정의한 사전도 있으나
기독교사전편찬회에서 감수한 2009년7월20일 김수관이 발행한 최신성경낱말사전에는
"축복=앞날의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빎.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빎.*성도들의 기도와 말 가운데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복을 빌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석 정의 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어 사전의 정의나 국립국어원이 기독교사전편찬회에서 감수한 최신성경낱말사전을 우선할 수 없는것은 기독교사전편찬회에서 감수한 성경낱말사전은 성경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해석 정의 하였기때문이며 대통령령이 하나님의 명령보다 우선할 수 없는 것은 대통령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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