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오염된 강물
치산치수하는 통치자를 기다려 본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고 말았는가?
강물이 죽기 싫어 망설이며 저벅저벅 질퍽질퍽
검은 강이 상처를 덮어가며
지독한 신음을 하며 연명하고 있다.
어느 하나 훔친 일 없었고
흉내마저 내 본적 없는데도
이렇게도 속을 태워
온통 보기 흉하게 검게 되고 말았어!
내 이름이 흑룡강은 분명히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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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後2010年7月31日 土曜日 午前11時,
於麗水市立環境圖書館準備以後, 31日 土曜日 午後7時,
於麗水整理畢. 牧師 崔炳極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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