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인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얼마나 신우인목사님강의를 열심히 듣는지 모릅니다. 생명수같은 강의라고 하셔요^^
어머님께서 항상 생각하시고 안타까워하시고 화가나시는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진리의 말씀에 불순물이 전혀 보태여지지않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고 무척 감동받고 계셔요.저도요.^^
저또한 목사님 강의에서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 일깨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강의중에 말씀하신 "메리 포플린의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책은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책이었씁니다.책의 마지막장이 오는 것이 두려울정도였어요. 너무나 아쉬워서요. 좋은 책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아! 하나님의 뜻을 내삶에 그대로 베어나게 하는것이 내가 반드시 해야할 그누구도 해줄수 없는 나의 몫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마음을 내 삶에 그대로 실천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것입니다. 오랫동안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습니다. 더불어 저의 어머님의 생활에 목사님 강의는 아주 큰 기쁨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께 일깨워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을 많이많이 가르쳐주세요..한번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