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10년1월 31일 주일, 귀 교회를 방문했던 최병극 은퇴
목사입니다.
친절에 무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요. 언젠가 교회
에서 초청이 있으면 다시 찾을 용의도 있습니다. 본인은, 현재
서울 경기 등지의 군소교단 총회신학교에서 강사로 활동 중에
있는 예장 통합측 은퇴 목사입니다.
대학이나 대학원이나, 교회 어디서나 오라면 가서 남은 달란
트를 사용하렵니다.
목사님들에게만 아니라, 장로님 모임등 여러 계층에서도 활발
하게 논의되게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연은 인터넷에 올려 놓았으나, 일이 지연
되고, 긴급한 일 처리가 늦어져서 매주일 이렇게
방문해서 부탁하고 있습니다.
I. 獨島문제보다 先決해야 할 基督人의 關心事가 있습니다.
새로 번역된 주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실 때에 당하신 첫 시험에서 사용하
셨고 공생애 끝 나락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에서 사용하셨던
單語인데요. 이 單語를 우리가 시험당할 때에 사용하라고 하
셨는 데, 이번에 팽개치고 번역에서 제외시킨 일입니다.
이 일이 중대합니다.
왜냐 고요?
중대 사건이 되는 첫째가 - 우리는 그 單語 안 써도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데 왜 쓰라고 하십니까로 되는 것이며, 거절하는
결과가 됩니다.
중대 사건이 되는 둘째는 - 우리는 안 써도 이길 수 있는데,
예수님은 그 單語 써서 시험에서 이길 정도의 爲人이였느냐며
예수님의 공생애를 비웃는 기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중대 사건이 되는 셋째는 - 은혜 받는 방도가 성경말씀과
성례와 기도이고, 주기도문은 기도의 本인데도 주기도 중의
單語 하나 팽개치는 것은 우주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落星 즉
별똥을 만드는 꼴입니다. 기도의 효력을 무효화시키는 훈련
이 됩니다.
중대 사건이 되는 넷째는 - 먼저, 신앙의 영도를 찾아 놓고
그 다음에 다른 것을 찾을 일이 순서라는 것입니다.
해설을 하자면,
A.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하신 원어, 單語 하나를 펭게칠
수 없다는 것이고,
B. 예수님의 받으신 세 가지 시험을 잘못 인식시키는 결과를
초래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C. 복음서에서만 아니라, 바울사도는 이 單語를 아주 중요하
게 활용한 것 찾아 볼 수 있습니다.
D. 獨島문제보다 先決해야 할 基督人의 領土이기 때문입니다.
해결을 하자면, 신학교 문전에 갔다가 온 자 정도라도 이 정도
면 義憤을 갖고 修正하는 일, <揷入>하는 일에 앞장서서 해
주 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해 총회 결의를 거쳐서 ‘KNCC’와 ‘한기 총‘ 등에 긴급재고
요청을 하여 ’대한‘의 교회가 신앙의 정도를 걷게 되는데
귀하가 先唱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II.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의 기막히는 사정입니다.
하나님을 冒瀆하는 單語 하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OT에 11번, NT에 5번 나오는 單語인 데요 그 중에 한번만
바로 번역되고 15번은 부끄러움 없이 진행시킨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정의한 單語입니다.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니라’로 사용된 單語입니다.
정부에서 나온 국어사전에 보면, “수꿩이 암꿩을 부르는
소리"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性慾으로 부르는 소리‘
라는 것 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性慾變態神으로 만든 글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性慾을 못 참아서 내는 소리가 있을 수
있겠 습니까?
A. I.에서 제안한 것 같은 해결방법으로 해서, 이전에 사용
하던 글자로 回歸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B. 불신자가 악용했을 때에, 대한의 기독교가 잘못한 탓으
로 하나님이 조롱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C. 먼저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고치지 않고 지나다가 일단
불 신자의 고의적인 조롱을 당할 때에 가서 고치면,
이중으로 조롱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III. 그 밖의 것은 아래 사항은 끝까지 잘 일고서 해결되게
'총회' 'KNCC' ‘한기총’ 차원에서 거론되게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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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상정안 노회 결의 요청서 및 기타 참고자료 詩 數篇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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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주일 군포역 서부지역 교회를 방문 중에, 귀교회를
방문했던 최병극 목사입니다. 이 지역에는 통합측이 3개처
뿐이라서 귀 교회 사명이 더욱 크리라고 봅니다.
이 날 주일 기성측 교회와 기장측 교회에서는 극진한 대접을
받고 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군소 교파 - 합동 개혁측, 진리측 교단의 총회
신학교에서 강의료를 조금씩 받고 本人이 編著한 敎材를
팔아 生活하고 있습니다.
이들 신학교에서는 방학도 없이 강의를 요구해서 일년 내내
평일에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주일이면
여러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隱退牧師에 대한 禮遇를 갖추어 주는 敎會가 있어 慰勞가
됩니다.
다음은 다른 교회에 보내어 오던 서식대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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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다음을 참고하시고 일이 잘 풀리도록 주변 관련자들에게
홍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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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나 먼저 열어 본 분은 당회장님이나 담당 간사에게
이것을 빨리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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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결의되는 길이 열려지게 적극적인 협력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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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앙고백서 및 새로 번역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21세기 찬송
가, 한글 개역 개정판 성경을 바로
잡기 위한 호소문 抄
<知己知彼(지기지피)百戰百勝(백전백승)>
주후2007년10월10일, 제안자 : 목사 최병극
<내용문은 e-mail : amen2093@hanmail로나,
***-****-****으로 별도 요구 시 다시 e-mail
로 발송하겠음>
21세기 신앙 고백서 및 새로 번역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21세기 찬송
가,"한글 개역 개정판 성경"에 대해
바로잡기 위한 의견서를 작성하면서,
일반적인 의견을 먼저 제시한다.
"신체의 일부가 더 있어도 불구이고,
부족해도 불구이고, 제 위치에 있지
않아도 불구인 것이다."
성경은 내용이 방대해서 전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실제로는 어렵다.
하나 온도는 온도계로, 무게는 저울
로, 시간은 시계로 측정해야 하듯이
신조(신경)는 성경으로 판단해야 한
다. 성경에 어긋나거나 성경대로 순
종치 못한 것이 확인되면 달리 고려
할 여지가 없게 된다.
(딤후 3 : 15-16, 벧후 1 : 21,
시 19 : 7, 신 12 : 32, 마 5 : 18,
24 : 35, 고전 4 : 6, 계 22 : 18-
19, 갈 1 : 6-9, 사 8 : 20, 렘 8 :
11) 진리를 따르고자 하는 진실한
분들에게 판단(선택)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개인적이며 감정적인 자
세를 버리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바
탕으로 비교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는 것을 들어 주장하는 바다. 행 4 :
24에 의해 비교해 보자는 것이다.
신앙이란 삶의 매 순간을 선택에서
유지된다고 본다. 신앙인에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진실치 못한 것을
믿고 따를 때가 가장 불행한 것이다.
"아는 길도 물어가라, 돌다리도 두
드려 보고 건너라,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는 선인들이 겪던
지혜가 숨어있는 말에도 미치지 못
한 수준으로 "새로운 번역문을 끝내
서는 안 된다"고 본다.
선택에는 자세한 검토와 확인이 필요
하기에 이미 선택된 것에도 확인 작
업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신앙에서 발생될 선택이란 벧전 1 :
9-12에서 밝힌 대로 영원한 결과를
가져오기에 소홀히 생각하고 넘어갈
수 없어서 잠언 14 : 12에서 한 말씀
따라 더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자기 선택이 옳다고만 굳히는 경향
이나, 미심쩍어도 별 문제 없으리라
고 넘어가는 경향, 이 둘은 거짓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잣대를 사용치 않는 일이 된다. 걷
모습만 보지 말자는 것이고, 영혼의
구원을 우연에 맡기지 말자는 것이다.
진리를 사모하고 구원을 갈망하는 마
음이 있다면 재확인의 기회를 저버릴
수 없다.
바른 선택에는 상당한 지식, 지혜로운
검토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인의 진실함과 순전함을 어
리석게 행동하도록 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마 15 : 14)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인은 성
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는 지도층
바리세인, 서기관, 율법사들의 가르
침을 의심 없이 순진하게 받아 충실
하게 따랐다는 것이 예수님을 배척
하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
던 것이다.
소경된 지도자를 소경이 무지한 그
대로 충실히 따라가면 모두 멸망인
것을 알아야 한다.
순진하고 충성했다는 것만으로 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 잘못
만나면 성경에서 보여준 대로의 비
극의 주인공이 된다. 그래서 지도자
선택에는 가르침을 살펴서 해야 하고
선택 후에도 검토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사
는데 있어서 가장 현명한 태도가 되는
것이다. 순전하게 믿고 따르는
성도의 신앙생활을 망치는 지도자들
은 각성해야 한다.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순종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현상임을 알아야 한다.
마 7 : 21 -23에서 일반적 상식으로
는 이해키 힘든 말씀을 하셨다.
훌륭한 목회 능력 있다 해도 성경
잘못 가르치면 불법 행하는 자로
이미 선언 받고 있는 것이다.
(겔 14 : 10) 순진한 자는 세력 있
는 다수 의견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
다. 그런데 그 순진한 자라도 불행
에서 제외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마 15 : 14) 인간적인 의리
나 지조나 충성이 성경으로 입증되
어야 한다.
소위 지도자에게도 깨우칠 일이 있는
것이다. (잠24 : 14) 사단의 미혹의
방법은 재물 쾌락 명예 미신으로도
하고, 훌륭한 목사, 대단한 신학자,
능력자, 사랑 많은 자선가, 고매한
인격자로 가장시켜 사람을 의심 없이
믿게 하는 위장술로도 한다.
(고후 11 : 13-15) 재고를 신청하는
본인이 이 일에 착수케 된 것은, 대한
의 모든 개신교인들에게 자신의 신앙
에 확신을 주고, 비 진리를 분간치
못하는 다수의 위장된 미혹에 빠져있
는 지도자를 바르게 돌이키는 데 도움
을 주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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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들어가서 <목사 최병극>을 입력하여 불로그나 까페에
들어가 보면 본인이 올린 자료가 있는데 많이 참고가 될 것입니다.
cbs tv 시청자 란에 들어가서,
<보라 인터넷교회>로 들어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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