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는성서학당
이숙희
2010.07.26
조회 190
너무도 귀한 말씀 듣고나면 다음시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여섯분 의 목사님들 강의 그런데 요즘 교회일에 집안일에 바빠서 못봤어요.컴퓨터앞에 앉아있을 시간도 없네요.차안에서 오고가며 잠시라도 책을 볼수있는것으로도 감사해요.귀하신 목사님들 귀한말씀 계속 기대합니다.더위에 강건하시구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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