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24살무렵이었던것같네요...11년전.
두분이 저를 도와주러왔는데 그땐, 너무 바보같아서 두분의 말을 못알아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나이 서른다섯에 인생을 좀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cbs방송을 많이 시청하며 치유를 받고있습니다.cbs를 시청하던 도중 두분이 나오는 성서학당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를 죽이려던 자들이 지금도 도발을 해오고있지만,주님께서 탄탄히 지켜주고 계셔서 든든합니다.
두분같은 의인이 있어서 아직 이 세상은 희망이 있는듯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주님을 너무나 사랑해서 범죄할수없는 제가 때론 한없이 밉고 바보같아 견딜수없지만 오늘도 잘 버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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