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마태복음 7:12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신 말씀은 말씀대로 선지자요 울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강령과 온 율법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새롭게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다시 새롭게 온전하게 하신 것은 선지자의 강령과 온 율법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으로 주신 새 계명을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완성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39권 구약이 말씀한 모든 선지자의 강령과 온 율법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온전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으로 주신 새 계명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온전히 다 이루신 것은 둘째 계명으로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사람에게 다시 주신 새 계명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이 말씀입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새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새롭게 온전하게 주신 새 계명은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또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셨으면 전적으로 남에게 대한 말씀을 해야 옳은 이치가 되는 진리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고는 느닷없이 먼저 하나님을 섬기라 하면 옳은 이치가 되는 진리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문장의 글을 보는 사람이나 말씀을 듣는 사람에게 알아듣기 쉽도록 노력한다고는 하여도 옳은 이치가 되는 진리가 되지 못하면 잘못 가르치고 바르게 지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말씀은 선지자요 울법입니다. 선지자의 강령과 온 율법은 (로마서 13: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 하지 말라, 살인 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하신 말씀하심과 같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신 이 말씀입니다.
또한 남에게 대한 말씀하면서 난데없이 먼저 하나님을 섬기라고하면 이것이 어떻게 알기 쉽게 가르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남에게 대한 말씀을 하는 것이 되면 계속하여 남에게 대한 말씀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있는 말씀과 같이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셨습니다. 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세가지 말씀은 다 같은 뜻으로 우리 모든 사람이 남을 척이나 곁에 두고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시며 알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먼저 남을 먼저 이웃을 먼저 서로가 사랑을 하는 것이 먼저 선행 되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선행 되는 뜻이 곧 하나님을 섬긴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9권 구약이 말씀한 모든 선지자의 강령과 온 율법은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온전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으로 주신 새 계명으로 다 이루신 것입니다. 남이나 이웃이나 서로는 모두다 각자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가르키는 뜻입니다. 각자 자기에게 다른 사람을 서로 이웃이나 남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상 받을 일에 지명하라 하면 누구를 지명 하겠습니까 손은 안으로 굽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자매가 이웃입니다. 부모 형제자매가 남입니다. 부모 형제자매가 서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시는 말씀은 성경 66권의 말씀 중에서 첫째 되는 계명과 둘째 계명을 반드시 준수하며 지키게 까지 하기위한 영생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같을 지라도 사람이 영생하는 것은 매우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고 죽는 것보다 사람이 영생 하는 것을 붙잡아야할 때를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사는 동안 기회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회도 알지 못하면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배워야 아는 것입니다. 첫째 배워야 하는 것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며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며 주신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두고 형제가 더불어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면 영생을 주시기로 아래 본문에 말씀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두고 형제가 더불어 서로 연합하여 동거하면 새 계명으로 주신 둘째 계명을 따른 것이 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복을 명하신 영생을 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르치는 협조자 혹는 보호자 또는 보혜사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나 지도자는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http://blog.paran.com/holy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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