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을 보면서 은혜받고 믿음을 키워나가는 신도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주님과 성경에 대한 오해를 왜이리도 많이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 은유의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도 못했으며 구약의 엄하신 하나님 앞에서 눈치보며 외식하는 신앙이 다인줄로 알았던 제게 성서학당의 도움은 주님께로 이끄는 천국의 계단입니다.

신우인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서학당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