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4살 짜리 아이키우면서 ,,
성경공부 하러 갈수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 성서학당 을 통해
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교회 유치부 교사로 섬기면서 항상 부족하고 준비안된 교사라며 책망하며
주님앞에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했는데 , 그래도 역시 나의 하나님은 저
를 성서학당을 만나게 하셔서 준비하고 공부 하게 하시니 좋으신 하나님
을 깊이 찬양합니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뜨면 기도로 시작하고 얼른 큰아이 밥챙겨 학교보내
고 청소기 돌리고 작은아이 먹거리 줘서 옆방에 보내버리고 ^^
펜과 성경 노트 챙겨서 뜨거운 학구열을 빛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
다 ,저에게는 마라의 단물같은 성서학당 입니다 ^^
이제 공부한지 8월31일부터딱 5일 되가지만 열심히 공부합니다
나름 한주간 은혜받은말씀 가지고 아이들과금요일 마다 드리는 가정에배
에서 다시 은헤를 나눌수 있어 넘 감사해요
항상 금요일 (가정예배)때 말씀에 갈급해 했거든요
오늘 저녁에는 9월1일 화 요일에 배운 왜 저입니까? 마리아의 헌신 순종
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말씀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가져볼라구요
(무지하게 은혜받았거덩요 ^^)
제가 받은 은혜가 우리가정위에 그대로 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프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과 수고하신 성서학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울 하나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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