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고맙습니다.
매일 강의가 끝날 때 다음날 강의의 내용을 고지하는 방안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프로그램 뒷부분에 퀴즈도 있고,
에피소드도 있고...좀 복잡한 편입니다.
여기에다 다음날 강의까지 소개하면 더 복잡해지지나 않을 지 염려되긴 하네요.

인터넷을 이용하시니 우선은 성서학당 홈페이지의 왼쪽에 있는
[강의별 보기]를 이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기에는 최소 일주일 정도의 다음 강의에 대한 안내가
늘 예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정갑신 목사님이 강의하시던 목요일에는
김동호 목사님께서 강의를 다시 시작하시게 됩니다.


이호열(command3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이번에 학개 강의가 끝나고 아마 다른 목사님의 다른 강의가 시작 될텐
>
> 데요 끝나고 시작될때 어디 강의하고 어느 목사님이 해주실지 미리 공지
>
> 해주시면은 안될까여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미리 예습하
>
> 고 묵상하고 싶어 그래요 매번 끝날때 마다 참 일주일을 기다리는게 참
>
> 지루해서 그래요 불편하기도 하구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