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짓고 나서 땅에 가시나무와 엉겅퀴 나무가 자라고 출산의 고통이 왔다고 알고 있었지요.
오늘 말씀 중에 "아담이 죄짓고 나서 하와를 보호해 주지 않고 막아서지 않아 둘 사이에 사랑이 사라지자 출산의 고통이 더했다."
와! 빅 뉴스!!! 굿 뉴스!!!
직업이 소명이 될 때는 노동이 아니다.
목사님 자신을 들어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런 말씀의 해설을 주시는 목사님도 참 평화로와 보이고
행복해 보이세요.
말씀을 듣는 나도 행복합니다.
사탄의 상징인 "뱀은 배로 다니고 흙을 먹으리라"
천박하고 더러운 일에 몰두한다. 나쁜 마음을 먹는 것이다.
파괴의 영 사탄의 지배를 받는다."점으로 시작하면 점으로 망한다."
다스리라는 말씀은 통치하고 돌본다는 말씀
악은 강한것 같지만 선의 발 뒷꿈치 밖에 물지 못한다.
선은 약한 것 같지만 악의 머리를 박살낸다.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아내를 다스린다."
는 말씀이 저주의 상태였네요. 유교적인 현상의 질서를 위해서...
엡5장 22절 _
의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인정 , 존경)하기를 주께 하 듯하라 "
당시 존경 받는 남편이 없으므로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기를 목숨을 버리듯하라"
남편은 인정 해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건다.
너무나 좋은 말씀 울가정은 그래도 유쾌하게 사는 편인데
남편을 별로 존경을 안했고 남편의 실수에 잔소리를 좀 많이 하는
편이여서 마음에 가책이 많이 왔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눈물나게 감동적인 시간이 었습니다.
성서학당을 만드시는 분들 만수 무강 울 자손들까지 시청하게 해주십시요.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사랑의 말씀으로 나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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