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박은영
2009.06.30
조회 172
우물안 개구리 넘의 집? 을 넘실대고 어느목사님의 말씀을 쫒아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들을 수 없었는데 CBS를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몰라요. 제목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쪼개는? 역사가 얼마나 신비하고 또 내가 생각하고 지켜온 것들이 부분적으로 맞다 십을 때면 가슴이 설랜답니다. 목소리만 큰 설교가 아니고 작지만 가슴을 때리고 영혼을 울리는 소리가 들릴때면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구나 한답니다. 어디서 그리도 하나님의 제자들이 숨어게시는지... 엘리야외에 숨겨둔 700명의 용사갔습니다. 목사님 한분한분 목마른 자들에게 목을 축여주는 옹달샘 같습니다. 몇만명의 목회하는 유명한 목사님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그분들 보면 모두 자기의 영광이 하나님께 돌리는 영광보다 더 크더라구요 가난하고 소웨된 이들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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