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능적인 사람 ,율법의 사람,자율의 사람,은혜와 진리의 사람,
난 아무래도 율법과 자율의 사이에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가는 단계를 잘 설명 해주셨는 데
아쉬운 점은 말씀중에 패널들이 톡톡 질문을 해서 거기에 대한 답변도 물론 현 강의와 관련이 있지만 말씀이 중간에 끊기는 게 안타까왔습니다.
별 내용도 없어 뵈는 질문을 장황하고 길게 정황을 설명하며 하니
아까운 강의 시간 다 잡아 먹고 그분 강의 시간에 조용히 계셔 주시고 그런 질문은 강의 끝나고 질문 받을 때 하던 개별 적으로 하던 하시길 바래요.
내용이 자신이 전도를 해야 할 때 상황을 얘기하는 것같은 데 그것 때문에 강의 준비해오신 것 중요한 부분 말씀 못하신 것 같아 지금도 안타깝네요. 되도록 강의 중에 패널들 잡소리 내지 말기 추임새 정도의 짧은 거면 몰라도 ....
목사님 강의에 많은 위안과 힘을 얻고 성도가 지녀야 할 소양도 배워 늘 배부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의시간이 단축되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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