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들마다 색깔이 달라서 좋은데요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게 공부하면 안되는건지요
배려를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해서 폄하하는 것은 자제해야한다고 봅니다
박순희(bsh301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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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학당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해서 적으나마 매달 선교비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조금 아쉬운 부분은 강사 선택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듣기가 좀 그런 분이 계시네요 윤리 도덕적인 강의 보다는 영성있는 강의를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강의 시간에 강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감히 어떻게 농담을 섞어서 한답니까. 저의 신앙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예배시간에도 그러면 안되지만 깊은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에 본인이 농담을 하는것은 아쉽습니다. 페널들이 해도 자제하셔야 될텐데 좀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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