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훈장님의 말씀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묵상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사소한 일도 하나님께 여쭙고 행하라"는 엄마의 말씀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하나님과 나 그리고 일상의 문제와 삼각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은 정말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시편 1편은 많은 분들이 암송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정갑신 목사님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속에 가슴을 울리는 강한 메세지가 있네요.
빼먹지 않고 시청하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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