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메일을 받고 클릭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소 실망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우치는 열림 마당인데 특정 CCM 가수, 탤렌트의 자기의에 치우친 독보이기 위한 말투가 안좋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목사님께서 들어오실 때 어떻게 선생님이 오신다고 하실 수 있으신지요? 이것 뿐만 아닙니다. 아무튼 어디선 어떤 위치에 계시든 진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쳐주시길 원합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로마서 1,2강을 보고 글을 올림. 제가 로마서에 깊은 은혜를 받아 로마서 말씀 강의를 먼저 청취 하든중 )
다른 말씀공부도 마찬가지네요. 차라리 탤렌트나 개그맨, 가수 등 특정인이 아닌 참믿음의 성도가 출연하느게 훨씬 은혜롭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깨우침의 은혜를 통해 깨우쳐 지는것 아닌가요?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의 말씀을 진정히 은혜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오직 기도를 통한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깨닫지 못합니다. 먼저 기도 하는 자세를 먼저 보여 주시는게 옳바르지 않을까요